메리골드는 초보자에게 가장 쉬운 한해살이입니다.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밝은 주황, 노랑, 마호가니 꽃을 피웁니다. 톡 쏘는 잎 향이 온실가루이와 선충을 물리쳐, 텃밭의 고전적인 동반 식물로 사랑받습니다.
Sun: 양지. Water: Low. Zones: 한해살이. Height: 6 in – 3 ft. Bloom time: 초여름부터 서리 전까지.
마지막 서리 후 직파하거나 6주 앞서 실내에서 모종을 키우세요. 보통의 토양에서 잘 자라며, 비옥한 토양에서는 꽃 대신 잎만 무성해집니다. 시든 꽃을 자주 따 주면 개화가 길어집니다. 아프리칸 계열은 키가 크고, 프렌치 계열은 아담하게 자랍니다.
자주 묻는 질문
01 메리골드가 정말 해충을 쫓나요?
프렌치 메리골드는 토양 속 뿌리혹선충을 억제하는 물질을 내뿜습니다. 그 향은 온실가루이와 일부 딱정벌레도 물리칩니다. 효과는 실재하지만 정도는 완만합니다. 만능 해결책이라기보다 해충 관리의 보조 역할로 생각하세요.
02 메리골드는 해마다 다시 나나요?
아닙니다. 메리골드는 첫 강한 서리에 죽는 완전한 한해살이입니다. 따뜻한 기후에서는 씨가 잘 퍼져 다시 자란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. 확실하게 다시 키우려면 가을에 씨앗 꽃대를 받아 두었다가 봄에 서리가 지난 뒤 직파하세요.
03 메리골드 잎이 왜 노래지나요?
대개 과습이나 물 빠짐 불량 때문입니다. 메리골드는 건조한 환경과 보통의 토양을 좋아합니다. 물을 줄 때마다 흙이 마르도록 두세요. 물을 줘도 아래쪽 잎이 노래지고 시들어 보인다면 뿌리썩음을 의심하세요. 해법은 물 빠짐을 개선하고 물을 줄이는 것입니다.